스픽 리뷰 (Speak) 모바일 어플 소개 및 후기

안녕하세요. 곰샤나 입니다. 

티스토리 어쩌다보니 꼼찌냥이 되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중고등학교 때 성문영어 본 거 말고는 없습니다. EBS 라디오 회화 어쩌다가 듣고

꾸준히 공부하기 힘들어서 보다 말다를 반복했습니다. 

 

전 회사형들이나 동료들 중에서 저처럼 영어를 포기한 자에게 스픽 할인할 때 추천해 주었으며

현재는 추천한  형들과 동료들이 사용 중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거 커리큘럼 구성형태 였습니다.  짧은 런 타임에  이론을 습득하고 반복하면서

뇌에 기억됩니다.  문법책처럼 무엇인가를 암기하는게 아니라  듣고 또 듣다보면 이해가 됩니다. 

 

1. 잘 짜여진 커리큘럼 

 

: 자신의 레벨에 따라 어느 단계에서 시작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구성과 목적에 맞는 교육 

 

: 방대양의 컨텐츠 및 어떤 상황이나 주제에 맞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기본코스 자체의 수업량이 이미 어마어마

합니다. 

 

 

3. 발음 정확도 체크 

 

 : 마이크에 통해 발음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거나 부정확한 경우 인식되지 않으며, 단어를 클릭하여 

해당 단어의 발음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어의 발음이 부정확하다면 정확한 발음을 듣고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해당 발음이 어렵다면 머리말 같은 아이콘을 클릭해서 보관해서 보관한 단어의 발음을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스피치 속도를 적당히 느리거나 빠르게 완급 조절하시면 인식됩니다. 만약 안된다면 발음 체크

 

Uh 발음이 무진장 안되더라구요.

 

 

chilly 94번 연습했어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단어는 알고 있으나 발음 했을 때에는 감지 안됨. 왜 발음이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4. 문장에 대한 반복학습이 뛰어나다. 

 

:  문장을 알려주고 반복적으로 따라 하는 과정에서 블랭크를 안 보이도록 단어를 처리하면서 난이도를 높여갑니다.

블랭크 되는 단어가 많아지게 되고  실전 스피킹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없기도 합니다. 

 

실전 스피킹에 다시 반복할 때  처음처럼 다 보여지고 다시 서서히 문장의 구성 요소들이 블랭크 되기에 

놀라운 반복효과를 보게됩니다. 

 

정말 모르겠다 싶을 때는 터치 시 블랭크된 문장요소 하나씩 보여줍니다.  

 

위의 게이지바와 원하는 난이도로 조절 가능합니다.

 

 

원어민 대화에서 난이도 단계가 높아지면 빈 공란으로 뜨고 모르겠다하면 터치 한 단어를 보여줍니다.

 

 

5. 수업과정 구성과 효율 극대화 

 

: 오늘의 수업을 통해 배워야 할 문법을 문장을 발음하면서 가볍게 시작됩니다.

이후에는 실전연습을 통해 조금 활용합니다.  실전 대화에서는 오늘의 수업의 기본적인 수업 내용과 

스피킹 연습을 배웠던 것들이나 때론 다른 단어를 활용해서  문장 하나로 다양한 활용도를 높이게 됩니다.

 

오늘의 수업에서 배운 문장이 실전대화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다시 반복하고 활용하기에 효율을 극대화한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수업

 

 

6. 당신의 공부를 챙겨줍니다. 

: 사고나서 장기간 입원해 있어서 알림을 꺼두었네요. 

 

 

7. 저는 할인받지 못했습니다. 아래 링크 타면 2만원 할인 받을 수 있네요. 

:카톡으로 그냥 링크만 줘서 이득0원 -_-); 여러분은 할인 2만원 받으세요. 

 많이 게으르고 공부가 안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 이름이 뜨는거 보니 이번에는 뭐라도 줄려나.. -_-) 

https://app.usespeak.com/i/WYOMEI